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평가 (문단 편집)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교체 의혹 ==== 여러가지 정황 증거상 마기아 레코드의 메인 스토리 라이터는 교체됐고, 팬들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교체되어 들어온 새로운 라이터는 스토리를 정말 못 쓴다. 마마마 원작부터 각 외전들까지 스토리의 핵심은 평범한 소녀들이 마법소녀가 되면서 겪는 고난과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마법소녀로서의 숙명에 대한 고뇌, 그리고 다른 마법소녀와 접하면서 생기는 갈등에 초점을 둔 군상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규 라이터는 이런 군상극을 단순히 선악의 대결로 밖에 표현하지 못 하며 그 선악의 대결조차 착한 쪽은 무조건 옳고, 나쁜 쪽은 정말 최악의 범죄자급으로 나쁘게 밖에 묘사 못 한다. 이런 사람이 수 많은 인물들이 얽히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군상극을 쓰려니까 좋은 스토리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다.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가 교체 근거는 몇 가지가 있다. 일단 메인 스토리의 모든 문제점이 7장부터[* 정확히는 6장 후반부터] 드러나기 시작하며, 전개의 구성부터가 같은 사람이 썼다고 하기에는 너무 다르다. 후술할 편애 문제나 캐릭터 묘사의 모순점 역시 7장부터 심각해지기 시작하며 스토리 주제까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리고 초기 인터뷰에 나온 시나리오 팀의 인원수와 1부 완결 후 스탭롤에 나오는 인원 수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f4사무라이에서 시나리오 팀 인원 모집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확인 사살. 1부 스토리 후반부에서 호평을 받는 부분은 10장에서 마기우스의 날개와 정화시스템의 탄생 비화를 다룬 부분 뿐인데, 이건 애초에 해답편으로서 처음부터 상당 수가 준비되어있을 것이 당연한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평가가 안 좋으면 이상한 것이다. 즉 이 부분은 전임 시나리오 라이터의 유산인 셈. 그나마도 이 유산도 결국 1부를 기점으로 다 써버렸는지 2부에 들어서는 스토리의 전개는 물론이고, 문체까지도 아주 엉망인 상황이다. 이 교체된 시나리오 라이터의 문제점은 크게 2가지로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